갑자기 늘어난 의류 구입 비용.....

최근 왠지 모르게 의류 구입 비용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내 지출의 60% 정도가 의류 비용으로 나가는 듯.

최근 2달간 의류 구입내역

(작년 말 코트 구입 30만원)

가디건, 청바지2 (유니클로 약 10만원)

겉옷(이름이 뭐더라?;; 흄-5만원)

셔츠 2벌(인터넷 쇼핑 2만 5천원)

아리스알렌 스윙화 (11만원)

가디건, 셔츠, 바지 (더클래스 13만원)

일단 생각나는게 이 정도. 뭐 딱 봐도 저렴한 상표들 뿐이지만

그래도 단기간내에 이렇게 의류품에 돈을 많이 쓴 적이 거의 없었기에

놀라울 따름이다. 근데 옷은 늘어가는데 왜 입을 옷은 없지? ㅡㅡ;;

왠지 여자들 심정이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by 히키 | 2010/03/08 16:58 | 소장님일상 | 트랙백 | 덧글(0)

기록, LOG

기록, 기록을 남기자.

지금까지 난 어떤 흔적도 잘 남기지 않고 살아온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기록을 남기자.

찍고 쓰고 말하고 그 어떤 형태로도 내가 한 것, 느낀 것, 생각한 것, 이 모든 걸 기록으로

남기자. 수 년전 흔적을 남기지 않는 건 네 자신의 의무에 태만한 것이라고 했던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어쨋든 기록이다 기록!!!

by 히키 | 2010/02/01 13:48 | 소장님일상 | 트랙백 | 덧글(0)

몰아쓰는 출빠 일기 2

1월 16일 스카이

별다른 기억 없음. ㅡㅡ;;


1월 19일 스카이

처음 여는 화요일 스카이 해피데이.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았다.

특이사항 연습모임 사람들이 출빠와서 잼을 했다. 생각 외로 반응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나중에 물어봤더니 대체적으로 반응도 호의적.


1월 22~24일 CSI

지난 6개월중 최악의 제너럴. 원인은 라이브밴드.

이 정도로 날 힘들게 하는 라이브밴드가 있었다니 몰랐다. 역시 세상은 넓어.

결국 파티 패키지 18만원을 x구멍으로 처넣은 기분. 그냥 가지 말걸 ㅠㅠ

후안, 샤론 커플을 기대했으나 강습도 안들었고 제너럴 하는 모습도 거의

못봐서 아무런 영감도 받을 수 없었다. 다신 맘 내키지 않는 행사 가지 말아야지.


1월 26 피에스타

역시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음. 평균 정도

역시 출만한 사람은 망토와 뢰이첼 정도. 재밌는 건 예전에 출빠했을 때부터

봤던 팔뤄들이 성장하는 모습? 나도 거만해졌구만 얼마나 했다고 ㅋㅋ

출빠 사상 최대의 사건 발생. 제너럴 중 양복 바지가 찢어짐. ㅠㅠ

결국 원래 예정된 시간에 나와서 택시 타고 집으로 귀가.


1월 28일 스카이.

연습모임 파트너 신시아님과 사보이 루틴 연습. 제너럴은 30분 정도 했나?

이번 연습 덕분에 사보이 루틴 완벽 습득!!! 신시아님의 습득 속도에 놀람. 역시 짬밥이...

제너럴은 그럭저럭. 집에 오는 길에 신시아님의 오해를 풀어주려고 노력은 함.


1월 30일 스카이

최악의 제너럴 2탄. 내 체력과 컨디션 문제가 컸음. 춤 추는게 괴로울 정도.

그래도 출 수 밖에 없는 건 내가 파블로프의 개 같기 때문. 일찍 나오려 했으나

생각보다 늦게 나옴. XXX의 성장에 기분이 좋음.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 중.


1월 출빠 일기 끗!

by 히키 | 2010/02/01 13:39 | 춤바람난소장님 | 트랙백 | 덧글(0)

몰아쓰는 출빠일기

1월 2일 스카이

새해 첫 강습날. 지터벅 제자인 7기들과 저녁 먹고 빠로 고고씽. 스윙아이4기의 공연이 역시 인상적이었음.

그다지 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음.


1월 3일 해피빠

네오의 해피 이동이라는 호재에 기대를 뿜고 오렌지 사람들과 출빠.

음악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는 것과 9시 이후로 출만한 사람은

거의 다 춰서 출 사람이 별로 없었음. 그래도 짧은 시간 재밌었음.

특기사항. 지금은 사라진 오렌지 1기 동기 라디오와의 조우.(본인은 매우 부끄러워함)


1월 7일 스카이

수요일 몸 안 풀고 강습한 것의 여파로 온몸이 욱씬욱씩. 아마 9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11시 정도까지 추고 간 것 같음. 뒤늦게 필이 받아서 욕심 좀 냈는데 이게 화근.

막판에 가서 재밌어짐.


1월 8일 해피빠.

네오 안착 기념 파티 및 연습모임 사람들 얘기 및 오렌지 사람들 권유 및 불건전한 이유로

해피빠 출빠. 사람도 많고 재미있었음. 빠삐뽀의 말에 따르면 평소 네오 정모는 절대 사람이

이렇게 많이 않다고 함. 앞으로의 기대치는 좀 떨어짐. 재미는 있었지만 다음 날 귀향을 위해

10시 쯤 나왔음. 오랫만에 파트너 신시아님을 민망하게 만나 온갖 깨방정과 애교 스윙을 펼쳐

구토를 유발시킴. 전전날 강습과 전날 스카이 출빠의 여파로 몸은 거의 만신창이 상태 ㅡㅡ;;


1월 12일 타임빠

거의 반년만에 간 화욜 타임빠. 여전히 자리는 좁고 차고 채이고.....

그래도 이전보다 훨씬 재밌었다. 아마 내 자신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인 듯.

고수 리더도 많았고 팔뤄도 많았음. 오바쟁이던가? 여튼 그 팔뤄분이랑 춘게

정말 인상적. 이전에도 몇 번 춰봤지만 정말 안정적이면서 재밌게 추는 것 같다.

역시 명불허전. 그 외 다른 많은 팔뤄들도 잘하시고.

스웨덴에서 왔다는 팔뤄와 홀딩.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대한 내 편견(사보이 스타일의 강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 팔뤄 정말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몸을 완전 릴렉스 한 상태에서

추는 스타일인데 덕분에 내가 팔에 힘을 주면 그게 그대로 느껴지고 상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온몸을 평소보다 더 낮고 길게 스트레치 하지 않으면 추기 힘들었다. 근데 타임빠의

좁은 공간 때문에 그것도 힘들도(난 아직 몸을 응축한 상태에서의 스트레치에 익숙치가 않다;;)

어쨋든 인상적이었음. 나중에 스트레치 덕분에 딜레이가 길어지니까 순간순간 풋웍도 넣어주고

외국에서 온 팔뤄중에 아주 실력있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여튼 웰컴잼도 나가고

우리끼리 하던 잼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인상깊었던 출빠였음.

하지만 역시 너무 멀어 ㅠㅠ


by 히키 | 2010/01/13 15:56 | 춤바람난소장님 | 트랙백 | 덧글(0)

무소유, 집착. 집착. 집착 버리기

으아~~~~~~~~~~~

집착을 버려야 하는데 도저히 그게 안된다. 계속해서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도대체 왜! 왜 그게 그렇게 신경쓰이는거지!!!

그냥 그렇게 놔두면 되는데 왜 자꾸 들쑤시고 그러는건지.....

처음 그대로 그냥 놔두었으면 되는 것을......

왜 액정보호 필름은 떼가지고...... ㅠㅠ

이 넘의 먼지는 왜 안 떨어지는거야!!! 먼지제거기도 소용없고.......

계속 화면의 그 조그마한 녀석이 커다란 바위처럼 마음을 짓누른다.

집착을 버려야돼. 남만다부 남만다부.......

by 히키 | 2010/01/13 13:49 | 소장님일상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